폭염경보가 발효된 16일 오후 안성시 한 축산농가에서 한우의 더위를 식혀주기 위해 선풍기가 가동되고 있다./김수연 기자 foto.92@
- 이재명, 대법 선고 따라 ‘탄탄대로 vs 제동’ 대선 갈림길
- LH, 남양주왕숙·국도47호선 특별안전점검 실시
- 정춘생·여성단체연합 “제21대 대통령 후보, 성평등 공약하라”
- 경기대, '2025 AI-Powered SW상상기업' 출범…기업문화 경험 기회
- 김용태, 예결위서 ‘산불진화용 소화탄’ 제안 주목
- 남양주시복지재단, 산불 피해 이재민 위해 300만 원 기부
- 한국자유총연맹 남양주시지회, 산불 피해 이재민 위한 성금 500만 원 기부
- "재기 소상공인 지원"…신한은행, 개인사업자 햇살론119 출시
- 기업은행, 가천대서 '첨단산업 우수인재' 캠퍼스 리쿠르팅 개최
- 수협은행·수협 조합, 합심해 보이스피싱 피해 막았다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흥덕4로 15번길 3-11 (영덕동 1111-2)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
UPDATE: 2025년 04월 30일 18시 5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