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 부평역사박물관은 광복절인 15일 특별기획 ‘역사와 문학으로 들여다본 해방공장’ 강연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역사 속 해방공장’과 ‘문학 속 해방공장’ 두 강연으로 구성돼 해방기 군수공장 노동자들의 모습을 재발견하고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정규기자 ljk@
인천 부평구 부평역사박물관은 광복절인 15일 특별기획 ‘역사와 문학으로 들여다본 해방공장’ 강연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역사 속 해방공장’과 ‘문학 속 해방공장’ 두 강연으로 구성돼 해방기 군수공장 노동자들의 모습을 재발견하고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정규기자 lj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