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청소년문화센터 ‘다락’은 지난 25일 ‘제18회 청소년문화예술경연대회’ 예선전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경연대회 예선은 초·중·고 청소년 문화예술 동아리를 대상으로 댄스와 전통, 중창과 기악 및 기타 영역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25개 동아리가 본선에 진출한다. /박창우기자 pcw@
인천청소년문화센터 ‘다락’은 지난 25일 ‘제18회 청소년문화예술경연대회’ 예선전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경연대회 예선은 초·중·고 청소년 문화예술 동아리를 대상으로 댄스와 전통, 중창과 기악 및 기타 영역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25개 동아리가 본선에 진출한다. /박창우기자 pc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