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인천공장은 지난 14일 지역 내 11개동 저소독 주민 250가구에 생필품세트(5만 원 상당)를 전달했다.
이날 박병익 공장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선물을 받고 마음까지 따뜻한 명절을 보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박창우기자 pcw@
현대제철 인천공장은 지난 14일 지역 내 11개동 저소독 주민 250가구에 생필품세트(5만 원 상당)를 전달했다.
이날 박병익 공장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선물을 받고 마음까지 따뜻한 명절을 보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박창우기자 pc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