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은 최근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추석맞이 사랑의 쌀 나눔 성금으로 부평구 주민센터에 온누리상품권(1천800여만 원 상당)을 기탁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병원은 부평2·3·6동 주민센터를 찾아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했으며, 관내 홀몸 노인, 장애인, 기초수급자 등에게 전해질 예정이다.
/박창우기자 pcw@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은 최근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추석맞이 사랑의 쌀 나눔 성금으로 부평구 주민센터에 온누리상품권(1천800여만 원 상당)을 기탁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병원은 부평2·3·6동 주민센터를 찾아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했으며, 관내 홀몸 노인, 장애인, 기초수급자 등에게 전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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