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의 임직원과 가족, 시민 봉사자 100여 명은 3일 부평구에 거주하는 저소득 가정 50세대에 연탄 200장씩 배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카허 카젬 사장은 “앞으로도 한국지엠은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창우기자 pcw@
한국지엠의 임직원과 가족, 시민 봉사자 100여 명은 3일 부평구에 거주하는 저소득 가정 50세대에 연탄 200장씩 배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카허 카젬 사장은 “앞으로도 한국지엠은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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