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공단 가좌사업소는 지난 17일 사업소 유휴부지에서 직접 재배한 무 2천 개를 성언의 집과 송림 6동 경로당에 각각 전달했다. 이번에 무를 재배한 유휴부지는 지역주민들에게 주말농장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주민들의 호응도가 높아 매년 참가하는 가족들이 늘고 있다./박창우기자 pcw@
인천환경공단 가좌사업소는 지난 17일 사업소 유휴부지에서 직접 재배한 무 2천 개를 성언의 집과 송림 6동 경로당에 각각 전달했다. 이번에 무를 재배한 유휴부지는 지역주민들에게 주말농장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주민들의 호응도가 높아 매년 참가하는 가족들이 늘고 있다./박창우기자 pc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