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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가족 3명 숨진 채 발견

10일 낮 12시께 인천시 부평구 모 아파트 203호 박모(36)씨 집에서 박씨와 박씨 아들(8), 딸(5) 등 3명이 숨져 있는 것을 이웃 조모 (33.여)씨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조씨는 경찰에서 "박군 담임선생님이 박군이 결석했다며 박군 집에 가 봐달라고 부탁해 집에 가 보니 3명이 모두 숨져 있었다"고 말했다.
발견 당시 박씨는 현관 가스배관에 목을 맨 채로 숨져 있었고, 박씨 자녀들은 안방 방바닥에 누운 자세로 숨진 채 발견 됐다.
경찰은 박씨가 '죄송하다, 아이들을 먼저 데리고 간다'라는 유서를 남긴 것으로 미뤄 아이들을 살해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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