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옹진군은 5일 ‘제273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에서 ‘우리 동네 눈치우기 캠페인’을 전개했다. 군 관계자는 “폭설 등으로 인해 발생될 수 있는 빙판길 낙상사고 등을 예방하기 위해선 주민들의 자발적으로 주변 눈치우기를 생활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정규기자 ljk@
인천 옹진군은 5일 ‘제273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에서 ‘우리 동네 눈치우기 캠페인’을 전개했다. 군 관계자는 “폭설 등으로 인해 발생될 수 있는 빙판길 낙상사고 등을 예방하기 위해선 주민들의 자발적으로 주변 눈치우기를 생활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정규기자 lj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