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는 다문화가족 지역특화형 지원사업인 ‘바리스타 양성사업’으로 수강생 20명 전원이 바리스타 2급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26일 밝혔다. 홍인성 구청장은 “먼저 자격증 취득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신 결혼이민자 분들께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자격증 취득 지원에만 그치지 않고 취업이라는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정규기자 ljk@
인천 중구는 다문화가족 지역특화형 지원사업인 ‘바리스타 양성사업’으로 수강생 20명 전원이 바리스타 2급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26일 밝혔다. 홍인성 구청장은 “먼저 자격증 취득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신 결혼이민자 분들께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자격증 취득 지원에만 그치지 않고 취업이라는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정규기자 lj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