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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무술년 역사속으로

 

 

 

올 한해의 후회를 내려놓고 우리에게 희망으로 다가올 날이 있기에 감사함으로 지는 해를 바라보며 한해를 정리해 본다. 다사다난했던 무술년(戊戌年)을 품은 마지막 해가 부산 다대포에서 조용히 저물어 가고 있다./노경신기자 mono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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