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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노인일자리 사업 142억 투입 내달 본격 시행

고양시는 5천여명 규모의 ‘2019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을 다음달 본격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지난 18일까지 총 2차례에 걸쳐 신청접수를 마치고 노노케어 연중 사업단과 일부 시장형 사업단 등을 시행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142억 원 가량을 투입해 만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 노인이 참여 가능한 공익활동형에 3천731명, 만60세 이상 기초연금 미수급 노인까지 참여 가능한 시장형에 1천175명, 올해 새로 신설돼 공익활동형과 참여 대상이 같은 사회서비스형에 240명 등 모두 5천146명이 참여한다.

특히 올해 추진되는 사회서비스형은 ‘보육시설 도우미사업’으로 추진된다. 참여 노인이 월 66시간 활동하여 공익활동형(월 30시간, 27만원)의 활동비보다 대폭 상승한 월 71만2천800원의 급여를 받고 오는 2월부터 고양시내 어린이집에서 보육 보조 업무를 맡게 할 예정이다.

또한, 최대 시급 1만원까지 받을 수 있는 시장형(서비스제공형) 학교 관련사업은 357명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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