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준법지원센터는 갑작스러운 폭설로 지역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15일 사회봉사대상자 12명을 투입해 학익2동 내 제설 작업을 실시했다.
양봉환 소장은 “지역사회 내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창우기자 pcw@
인천준법지원센터는 갑작스러운 폭설로 지역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15일 사회봉사대상자 12명을 투입해 학익2동 내 제설 작업을 실시했다.
양봉환 소장은 “지역사회 내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창우기자 pc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