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너지공단 인천지역본부는 지난 21일 ‘에너지절약 착한가게 실천 캠페인’을 남동구 로데오거리 인근에서 실시했다. 이창후 본부장은 “난방기를 가동하면서 문을 닫고 영업하면, 문을 열었을 때 대비 전력이 최대 65% 절감된다”며, “겨울철 예너지 절약에 적극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박창우기자 pcw@
한국에너지공단 인천지역본부는 지난 21일 ‘에너지절약 착한가게 실천 캠페인’을 남동구 로데오거리 인근에서 실시했다. 이창후 본부장은 “난방기를 가동하면서 문을 닫고 영업하면, 문을 열었을 때 대비 전력이 최대 65% 절감된다”며, “겨울철 예너지 절약에 적극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박창우기자 pc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