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학생교육원은 5일과 6일 국화리학생야영장에서 ‘2019 수호사랑나무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관내 가정형 위(Wee)센터 3곳의 초·중·고생 29명이 자신의 삶과 연계된 체험중심의 활동으로 구성하여 자존감을 높이고 타인과 소통·공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박창우기자 pcw@
인천시학생교육원은 5일과 6일 국화리학생야영장에서 ‘2019 수호사랑나무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관내 가정형 위(Wee)센터 3곳의 초·중·고생 29명이 자신의 삶과 연계된 체험중심의 활동으로 구성하여 자존감을 높이고 타인과 소통·공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박창우기자 pc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