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공사는 최근 열린 ‘㈔인천내일을여는집 21주년 후원의 날’ 기념식에서 노숙인 자활지원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전달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인천내일을여는집은 1998년 실직자 노숙인을 위한 쉼터 및 자활모임터에서 시작해 노숙인을 위한 민간차원의 지역사회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 /이정규기자 ljk@
인천도시공사는 최근 열린 ‘㈔인천내일을여는집 21주년 후원의 날’ 기념식에서 노숙인 자활지원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전달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인천내일을여는집은 1998년 실직자 노숙인을 위한 쉼터 및 자활모임터에서 시작해 노숙인을 위한 민간차원의 지역사회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 /이정규기자 lj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