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지난 6일부터 ‘경기안전대동여지도’ 앱을 활용해 흩어져있는 ‘코로나19’ 관련 정보를 통합해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
‘경기안전대동여지도’ 앱에서는 경기데이터드림에서 제공하는 신천지교회 등의 방역 현황과 도 홈페이지에서 안내하는 코로나 발생 동향, 도 블로그에서 공개하는 확진자 이동 경로 등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더불어 핸드폰의 위치정보를 기반으로 주변 신천지교회 및 방역 현황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편리성을 증대시켰다.
한편 ‘경기안전대동여지도’ 앱은 안드로이드 및 IOS에서 다운로드를 통해 설치할 수 있으며, 지난 20017년 12월부터 각종 재난 안전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김현수기자 khs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