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소방본부는 9일 서구 푸른솔어린이집 보육교사 10여 명이 ‘119원의 기적’ 릴레이 기부 프로젝트에 단체 가입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8월 말부터 시작돼 현재 1천900여 명이 참여하고 있는 ‘119원의 기적’ 프로젝트는 매월 기부를 통해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돕는 프로젝트다. /박창우기자 pcw@
인천소방본부는 9일 서구 푸른솔어린이집 보육교사 10여 명이 ‘119원의 기적’ 릴레이 기부 프로젝트에 단체 가입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8월 말부터 시작돼 현재 1천900여 명이 참여하고 있는 ‘119원의 기적’ 프로젝트는 매월 기부를 통해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돕는 프로젝트다. /박창우기자 pc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