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인천동구지회는 최근 만석동여성회관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면 마스크 제작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회원 15명은 잠정 휴관 중인 여성회관 재봉틀을 활용해 면 마스크 600개를 손수 만들었으며, 보건용 마스크 구입이 어려운 저소득 취약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박창우기자 pcw@
한국자유총연맹 인천동구지회는 최근 만석동여성회관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면 마스크 제작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회원 15명은 잠정 휴관 중인 여성회관 재봉틀을 활용해 면 마스크 600개를 손수 만들었으며, 보건용 마스크 구입이 어려운 저소득 취약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박창우기자 pc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