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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세브란스병원, 국민안심병원B 지정

코로나19 감염 차단 안전한 진료

용인세브란스병원이 병원 방문부터 외래진료 그리고 입원까지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게 진료받을 수 있는 국민안심병원B로 지정됐다.

25일 병원에 따르면 국민안심병원B는 외래 환자와 입원 환자 모두 코로나19 감염의 불안 없이 보다 안전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는 병원이다.

용인세브란스병원은 ▲환자분류 ▲호흡기환자 외래진료 구역 ▲감염관리 강화 ▲면회 제한 ▲의료진 방호 ▲선별진료소 운영 ▲입원실·중환자실 운영 등 7가지 항목을 충족했다.

특히 모든 입원 환자를 대상으로 입원 전 코로나19 검사를 시행해 병원과 환자를 코로나19로부터 보호하고 있으며, 호흡기 증상이 있는 환자는 선제 격리병동으로 입원해 일반 환자와 분리하여 진료한다.

지난 1일 개원한 용인세브란스병원은 해외 및 위험지역 방문, 발열 또는 기침, 인후통 등 호흡기 증상이 있는 환자들은 별도로 병원 외부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와 안심진료소에서 진료하고 있다.

또 마스크 미 착용자는 병원 출입이 불가하고, 상주 보호자 1명 외에는 입원 환자 면회를 전면 통제하는 등 감염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최동훈 병원장은 “코로나19로 많은 국민이 고통을 겪고 있어 모두가 힘을 합쳐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며 “국민안심병원으로서 철저한 감염관리를 통해 코로나19 예방과 확산 방지에 집중하고, 국민의 건강 또한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영재기자 cy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