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18일 오전 7시 36분 28초 인천 강화군 서남서쪽 36km 해역에서 규모 2.3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진앙은 북위 37.58도, 동경 126.14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14km이다.
기상청은 "지진피해는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다./최재우 기자 cjw900@
기상청은 18일 오전 7시 36분 28초 인천 강화군 서남서쪽 36km 해역에서 규모 2.3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진앙은 북위 37.58도, 동경 126.14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14km이다.
기상청은 "지진피해는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다./최재우 기자 cjw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