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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의 한 캠핑장에서 폭우에 고립된 야영객 123명 구조돼

간밤에 내린 폭우로 인해 캠핑장 이용한 야영객 123명 고립
굴착기 이용해 토사물 제거하며 구조작업 진행, 인명피해는 없어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의 한 캠핌장에서 갑작스러운 폭우로 고립된 야영객 123명이 구조됐다.

 

용인소방서에 따르면 3일 오전 0시 15분쯤 캠핑장 입구 진입로가 범람해 차량운행이 불가능한 야영객들이 나갈 수 없다는 신고가 접수돼 구조활동이 진행됐다.

 

결국 굴착기를 이용해 진입로 위 토사물을 제거하고 나서야 야영객을 구조할 수 있었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 경기신문/용인 = 신경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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