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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영아티스트 4기 POP Prize 수상자 정해민 개인전 ‘그림의 집’

30일까지 부평아트센터 갤러리꽃누리에서 개최

 

인천 부평구문화재단(대표 이영훈)은 30일까지 부평아트센터 갤러리꽃누리에서 부평영아티스트 4기 POP Prize 수상자 정해민의 개인전 ‘그림의 집’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2015년부터 시작된 ‘부평영아티스트 공모전’은 국내 시각예술 분야의 역량 있는 신진작가를 발굴하기 위해 기획된 사업으로 분야별 최고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 5인의 신진작가에게 단체전시 기회를 제공한다. 

 

단체전시 기간 중 최종 관람객 투표를 통해 선정된 1인의 작가에게는 POP Prize 수상과 개인전 개최 기회가 주어지는데 올해 정해민 작가가 그 영예를 안았다.

 

정해민은 그동안 사회적 폭력과 구조적 차별에 노출된 개인 혹은 집단의 모습에 주목하여 디지털 작업 도구를 활용한 ‘디지털 회화(Digital Painting)’를 선보여 왔다.

 

이번 전시에서는 ‘부평영아티스트 4기 선정작가전’에서 보여 주었던 작품을 근간으로 42개의 캔버스로 분할된 대형 작품을 선보인다. 

 

관람객은 이번 전시를 통해 넘치며 유랑하는 이미지들을 감각하는 방식, 동시대 회화에 대한 작가의 실험적 사유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전시는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방지 및 관람객 안전을 위해 전시관람 ‘사전예약제’를 운영하며, 시간당 입장 인원수를 제한해 '거리두기 관람'을 진행한다. 현장 관람도 가능하지만 대기시간이 발생할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부평구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 경기신문 = 신연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