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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 청소년관련 시설 오는 10일부터 운영

 

 

의왕시청소년육성재단은 코로나19로 그동안 휴관해 온 청소년 관련시설을 오는 10일부터 일부 운영을 재개한다고 9일 밝혔다.

 

의왕시의 청소년시설들은 청소년의 안전을 위해 지난 2월부터 휴관하여 6개월 만에 시설을 다시 운영할 수 있게 됐다.

 

운영을 재개하는 시설은 의왕시청소년수련관, 부곡동청소년문화의집, 꿈누리카페 1, 2, 3호점, 의왕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이며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시설 출입시 QR코드 체크인, 마스크 착용, 일정거리 두기 등 정부의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프로그램 참여자 외 일반인의 출입을 통제하고 외부 시설 대관도 금지하는 등 철저한 운영시스템을 준비해 운영재개를 위한 사전준비를 마쳤다.

 

하지만, 아직까지 코로나19로 정상적인 활동이 불가함에 따라 기존에 추진중인 비대면 사업들도 병행하여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재단 이사장인 김상돈 의왕시장은 “코로나19로 그동안 추진하지 못했던 청소년 관련 사업들을 조심스럽게 운영하여, 우리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 말하며, “또한, 시설을 이용하는 청소년들은 개인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의왕시청소년육성재단은 2017년 출범이후 의왕시 청소년 활동지원, 진로체험 활동, 위기청소년 지원, 자율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한 창의융합형 미래인재 육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경기신문/의왕 = 이상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