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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폴리텍고등학교, 서대혁 홍보부장

 

서대혁 경기폴리텍고등학교 홍보부장은 코로나19로 인한 특성화고의 어려움에 난색을 드러냈다.
 

서대혁 홍보부장은 "코로나19 때문에 작년과 다르게 지역 사회 축제 등에서의 부스 설치 등 외부 활동이 많이 줄어들어서 다른 방법들을 계속 논의했다"며 "교직원들이 다양한 아이디어를 수렴해 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기폴리텍고는 코로나19로 언택트 사회가 일상이 됨에 따라 홍보에 더욱 중점을 두고 있다. 


그는 "학교 홍보를 위해 유튜브 채널, 페이스북 계정을 개설하여 많은 자료를 올리고 있다"며 "학생들에게 접근성이 좋은 SNS를 이용하니 높은 관심도와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경기폴리텍고는 경기도 기능경기대회에서 높은 실적을 거둔 학생들을 대대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군포의왕 시내 곳곳에 현수막 게시하고 있다.


또한 학과를 소개하는 현수막을 학과 별로 만들어 학교 울타리에 게시했다.


서대혁 부장은 "원래 1학기에 중학교를 2~3번 방문해 학교를 홍보하고 관심 학생들과 상담을 했지만, 현재 1번밖에 못간 상황"이라고 전했다.


또한 "징검다리 프로그램을 통해 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외부 강사를 초청하고 컵 케이크 만들기, 네온 사인 만들기 등 여러 가지 체험을 비대면으로라도 진행하기 위해 내부 협의 중에 있다"고 말했다.


서대혁 경기폴리텍고 홍보부장은 "경기폴리텍고는 1994년 개교 이래 선진 공업기술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선도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학생들을 재능과 재미를 모두 살릴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현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