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 오전 1시 48분쯤 수원시 영통구 신동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공장 건물과 건물 사이 공터에서 불꽃과 함께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장비 14대와 인력 48명을 동원해 15분만에 불길을 잡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 경기신문 = 박한솔 기자 ]
25일 오전 1시 48분쯤 수원시 영통구 신동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공장 건물과 건물 사이 공터에서 불꽃과 함께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장비 14대와 인력 48명을 동원해 15분만에 불길을 잡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 경기신문 = 박한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