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 오전 11시 5분쯤 평택시 진위면 고물상에 불이 나 플라스틱 폐기물 등 7t이 소실됐다.
화재는 가설건축물 내 있던 플라스틱 폐기물에서부터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장비 24대와 인력 50명을 동원해 1시간 9분만에 불길을 잡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경기신문 = 박한솔 기자 ]
14일 오전 11시 5분쯤 평택시 진위면 고물상에 불이 나 플라스틱 폐기물 등 7t이 소실됐다.
화재는 가설건축물 내 있던 플라스틱 폐기물에서부터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장비 24대와 인력 50명을 동원해 1시간 9분만에 불길을 잡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경기신문 = 박한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