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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흘만에 세 자릿수 119명…경기서만 67명

 

도내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26일 0시 기준 67명 발생했다. 절반 이상이 경기도에서 나왔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119명 증가한 2만5955명으로 나타났다. 지역발생 94명, 해외유입 25명이다. 

 

국내 지역발생 94명 대부분이 경기도를 포함한 수도권에서 발생했다. 경기 65명, 서울 20명, 인천 3명 등 수도권이 88명에 달했다. 


여주 중증장애인 요양 시설 라파엘의 집에서 발생한 무더기 확진 판정의 영향이 컸다. 전날 오후 6시 기준으로 이 시설에서 입소자, 종사자 등 2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난 24일 입소자 1명이 감염된 것으로 시작된 이 요양시설 관련 확진자는 26일 추가 확진자 2명까지 포함해 누적 감염자가 28명으로 늘었다.

 

또 남양주시 오남읍 행복해요양원 관련 확진자도 3명 늘었다. 확진자는 10대와 40대 등으로 행복해요양원 관련 확진자 가족 등이다.

 

양주시에서도 백석읍 60대 주민 2명(양주시 76·77번)이 확진됐다. 이들 두 사람은 집단감염이 일어난 의정부시 호원동 마스터플러스병원 관련 접촉자다. 군포 남천병원 관련 확진자도 2명 발생해 누적 확진자가 42명이 됐다.

 

해외유입까지 포함하면, 경기 67명(해외 2명), 서울 20명, 인천 3명, 대전 1명, 울산 해외 1명, 세종 해외 1명, 충북 2명(해외 1명), 충남 1명, 경북 3명, 경남 3명, 검역과정 17명 등이다.

 

누적 사망자는 전날과 동일한 457명이고 전체 치명률은 1.76%로 나타났다. 위중·중증 환자는 전날과 동일한 53명을 기록했다.

 

누적 의심 환자는 255만2264명이며, 그중 250만5546명이 음성 판정을 받고 격리 해제했다. 검사를 진행 중인 사람은 2만763명이다.

 

[ 경기신문 = 유연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