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24 (토)
연일 맹위를 떨치던 추위가 다소 누그러지면서 미세먼지와 황사가 몰려온 13일 오후 문학산 정상에서 바라본 인천 시내가 뿌옇게 보이고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재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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