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복(54) 신임 수원중부경찰서장은 수원 출신으로 건국대학교를 졸업하고, 1994년 간부후보 42기로 경찰에 입문했다.
조 서장은 성남수정경찰서 경비교통과장에 이어 경기남부경찰청 제1부 경무 지도관 등을 거친 후 충북경찰청 홍보담당관, 서산경찰서장, 충북청 안보수사관리과장 등을 역임했다.
다양한 부서를 거쳐 업무 능력이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경기신문 = 김기현 기자 ]
조성복(54) 신임 수원중부경찰서장은 수원 출신으로 건국대학교를 졸업하고, 1994년 간부후보 42기로 경찰에 입문했다.
조 서장은 성남수정경찰서 경비교통과장에 이어 경기남부경찰청 제1부 경무 지도관 등을 거친 후 충북경찰청 홍보담당관, 서산경찰서장, 충북청 안보수사관리과장 등을 역임했다.
다양한 부서를 거쳐 업무 능력이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경기신문 = 김기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