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04 (금)

  • 구름많음동두천 27.7℃
기상청 제공

재가동 반나절만에 멈춘 쌍용차

 

부품 대금 지급 문제로 공장 가동을 멈췄던 쌍용자동차 공장이 재고 부품을 활용해 재가동을 시작한 16일 일부 협력업체의 부품 납품 거절로 재가동 하루만에 가동을 멈추게 됐다. 사진은 16일 평택시 칠괴동 쌍용자동차 본사 정문 모습. [ 경기신문 = 황준선 기자 ]


네티즌 의견 0

스팸방지
0/300자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