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가천대 길병원 응급의료센터 가천홀에 마련된 코로나19 백신 접종센터에서 한 의료진이 화이자 백신 접종을 하고 있다. 길병원은 오는 20일까지 의사, 간호사 등 필수인력 2887명에게 접종을 진행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재민 기자 ]
17일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가천대 길병원 응급의료센터 가천홀에 마련된 코로나19 백신 접종센터에서 한 의료진이 화이자 백신 접종을 하고 있다. 길병원은 오는 20일까지 의사, 간호사 등 필수인력 2887명에게 접종을 진행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재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