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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민주화투쟁 지지를 위한 수원지역 순회 사진전 '미얀마의 색'

 

미얀마민주화투쟁을 지지하는 수원시민모임이 주최하고, 경기르네상스포럼과 경기신문, 수원민주화운동계승사업회, 2049수원시민연구소, 푸른아시아센터가 주관, 수원시가 후원하는 '미얀마의 색' 사진전이 열린 25일 수원시청 로비에서  본보 박재동 화백, 환경평화운동가인 박일선 작가 등 내빈들이 참석해 개회식을 갖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미얀마의 色’은 오는 25~26일 이틀 간 수원시청 로비에서 열린데 이어 27~28일에는 수원역 11번 출구 테마광장 일대에서 전시를 마친뒤 전국 순회를 실시한다.  [ 경기신문 = 조병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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