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4차 유행을 억제하기 위해 12일부터 3주 동안 수도권과 부산지역 유흥시설에 집합금지 조치가 내려진 가운데 13일 인천지역 업계 관계자들이 시청에서 집합금지 해제 및 보상을 촉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재민 기자 ]
코로나19 4차 유행을 억제하기 위해 12일부터 3주 동안 수도권과 부산지역 유흥시설에 집합금지 조치가 내려진 가운데 13일 인천지역 업계 관계자들이 시청에서 집합금지 해제 및 보상을 촉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재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