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한 날씨를 보인 25일 인천시 연수구 솔찬공원 내 송도국제캠핑장을 찾은 방문객들이 캠핑을 즐기고 있다. 이곳은 바다와 석양을 볼 수 있는 명소로 지난 20일 5년여 만에 다시 문을 열었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재민 기자 ]
화창한 날씨를 보인 25일 인천시 연수구 솔찬공원 내 송도국제캠핑장을 찾은 방문객들이 캠핑을 즐기고 있다. 이곳은 바다와 석양을 볼 수 있는 명소로 지난 20일 5년여 만에 다시 문을 열었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재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