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시의 한 오리 농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1시간만에 진화됐다.
용인시와 용인소방서에 따르면 25일 오후 4시 23분쯤 처인구 원삼면 문촌리의 한 오리 농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불길은 출동한 소방에 의해 오후 5시 26분쯤 잡혔으며,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오리 농장 4개 동이 화재로 인해 전소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사항을 조사 중이다.
[ 경기신문 = 신경철 기자 ]
용인시의 한 오리 농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1시간만에 진화됐다.
용인시와 용인소방서에 따르면 25일 오후 4시 23분쯤 처인구 원삼면 문촌리의 한 오리 농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불길은 출동한 소방에 의해 오후 5시 26분쯤 잡혔으며,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오리 농장 4개 동이 화재로 인해 전소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사항을 조사 중이다.
[ 경기신문 = 신경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