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02 (금)
경찰의 삼엄한 통제가 펼쳐진 가운데 13일 격리시설로 지정된 영종도의 한 호텔로 인도 교민들을 태운 버스가 들어오고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재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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