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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코로나19 극복 소상공인 선제 지원 나선다

 

과천시가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연장에 따라 관내 일반음식점 등 소상공인들에 대해 선제 지원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대상은 거리두기 4단계 연장으로 피해가 극심한 집합 금지, 영업제한 업종으로 일반음식점, 단란주점, 이·미용업 등 관내 1000여 개 업체다.

 

지원액은 사업체 1개소당 100만 원으로 전액 현금으로 지원해  소상공인의 어려움에 조금이나마 현실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신청자격은 2021. 6. 30일 이전 개업한 해당 업종 소상공인(연평균 매출액 및 상시근로자수가 소상공인에 해당)으로 신청일 현재 사업을 운영하고 있어야 하며 집합 금지와 영업제한 조치를 위반하지 않은 업체여야 한다.

 

신청 접수는 관내 6개 동 주민센터 전용창구를 통해  오는 8월 초부터 접수를 받아 긴급 지원될 계획이다.

 

 자세한 요건은 전담창구에 확인하여 빠르고 정확하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사전 문의가 요구된다.

 

김종천 과천시장은 “지역 소상공인의 고통을 현장에서 직접 체감해 어려운 시기 함께 고통을 나누고 희망을 드릴 수 있도록, 코로나19’로 생계에 위협을 느끼시는 관내 소상공인의 위기 극복을 위한 긴급 운영자금 지원을 신속히 결정하게 되었다.” 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