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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품에 안긴'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타임빌라스’

서울서 가깝고 우수한 자연환경, 지역 특색 반영한 미래형 아울렛 탄생
‘GLASS VILLE’ 등 혁신적인 하드웨어에 체험 콘텐츠 가득 채워 ‘쇼핑’과 ‘소풍’ 한번에

  • 등록 2021.09.15 13:31:26
  • 9면

 

최근 의왕시에서 오픈한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타임빌라스’. 이름에 ‘시간(Time)’과 ‘별장(Villas)’의 합성어로 ‘시간도 머물고 싶은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은 타임빌라스는 자연 친화적인 설계와 다양한 체험 콘텐츠로 구성됐다.

 

연면적 17만5200㎡에 지하 2층~지상 2층 모두 4개 층에서 245개 브랜드를 만나볼 수 있는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타임빌라스에는 다양한 특색이 반영돼 있다.

 

■ 가장 가까이서 즐기는 ‘자연을 품은 아울렛’

 

타임빌라스가 있는 의왕시는 서울에서 가장 가까운 생태 휴양도시로 전체 면적의 85%가 녹지공간이다. 실제로 30분이면 수원, 안양, 분당은 물론 서울 사당, 강남, 잠실에서도 접근할 수 있다. 백운호수와 바라산 등의 자연환경을 즐기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고 있다.

 

타임빌라스는 주변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설계로 백운호수, 바라산과 함께 경기 남부지역 대표 힐링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이곳의 시그니처 공간은 유리 온실을 연상시키는 ‘글라스빌(GLASS VILLE)’이다. 9300㎡ 규모의 야외 녹지 공간에 세워진 ‘글라스 하우스’ 10개는 바라산을 배경으로 독특한 풍광을 선보여 색다르다.

 

‘글라스빌’ 앞으로 넓게 펼쳐진 ‘플레이빌(PLAY VILLE)’에서는 잔디광장을 중심으로 온 가족이 피크닉을 즐길 수 있다. 여름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아쿠아파크’와 네트형 놀이시설을 갖춘 ‘와일드파크’에서는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다.

 

■ 차별화된 하드웨어로 세상에 없던 ‘미래형 아울렛’

 

타임빌라스는 최신 트렌드를 반영하고 기존 교외형 아울렛 매장의 단점을 보완해 재탄생했다.

 

우선 폭우나 무더위 등 날씨 영향을 많이 받는 교외형 아울렛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개폐형 천장’, ‘폴딩 도어’ 등을 구축해 모든 매장을 100% 실내에 뒀다. 야외 ‘글라스빌’도 지하 매장들과 연결해 날씨와 상관없이 어디든 이동할 수 있다.

 

■ 직접 경험하며 쇼핑을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아울렛’

 

타임빌라스는 오프라인의 강점을 살린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로 새로운 쇼핑 경험을 제공한다.

 

국내 유통사 최초 시타 퍼팅베이를 도입한 ‘PXG’ 매장에서는 직접 클럽을 사용해본 후 구매할 수 있으며, 특수 모래가 설치된 벙커 연습장은 물론 타이틀리스트, 세인트앤드류스, AK골프 등 유명 골프 브랜드 17개도 갖췄다.

 

또 기존 교외형 아울렛보다 식품 매장의 구성비도 10% 늘린 47개의 다양한 F&B를 즐길 수 있다. 대표 브랜드로는 친환경 체험형 농장 카페인 THE BATT(더밭)과 의왕지역 맛집으로 유명한 올가, 백운동, 정원칼국수 등이 있다.

 

특히, 글라스빌에 입점한 THE BATT은 유명 청년 농부와 협업한 상생 매장으로 청년 농부가 신제품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직접 볼 수 있고, 춘천 감자빵과 강원 옥수수빵 등 다양한 메뉴들을 맛 볼 수 있다. 익선동21, 청담반점, 삼청동샤브, 덕인관 등 전국 유명 맛집들도 있다.

 

롯데쇼핑 백화점사업부 황범석 대표는 “타임빌라스는 명칭부터 설계까지 모든 부분에 있어 기존 아울렛과는 차별화했다”며 “단순 쇼핑을 넘어 고객들이 자연 속에서 휴식하며 즐길 수 있는 경기 남부지역 대표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의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