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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장 통화기록 조회, 경찰 `승부수'

<속보>'굴비상자 2억원' 사건을 수사중인 인천지방경찰청이 급기야 안상수 인천시장의 통화기록까지 조사키로 했다.
<본보 9월8일자 15면>
경찰은 현금 2억원이 담긴 굴비상자를 전달받은 안 시장 여동생의 통화기록 조사에 착수한 지 하루만인 지난 7일 통화기록 조사 대상자를 안 시장을 비롯, 비서진.운전기사. 시장 가족 등 10여명으로 확대했다.
누군가로부터 본의 아니게 전달받은 현금 2억원을 자진 신고한 인천시장으로서는 상당히 불쾌할 수도 있는 상황이다.
그럼에도 경찰이 야당 민선 단체장의 통화기록까지 조사키로 했을 땐 뭔가 결정적인 단서를 잡았기 때문이 아니겠느냐는 추론도 없지 않다.
인천경찰청은 그러나 수사진행상황에 대한 일체의 언급 없이 '당분간 나올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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