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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현 후보,“박윤국 포천시장 재임기간 동안 포천시 시군종합평가 우수 지자체 선정 0건”

 

국민의힘 백영현 포천시장 후보는 "민주당 박윤국 포천시장 후보가 시정 운영을 맡았던 지난 3년(2019~2021년) 동안 경기도 시군종합평가에 따른 우수 지자체 선정에 포천시가 단 한 차례도 선정되지 못했다"고 비난했다.

 

경기도 시군종합평가는 「정부업무평가 기본법」 제21조에 따라 추진되고 있으며, 경기도 내 31개의 시군을 국정·도정의 주요 시책지표를 통해 평가하여 우수한 성적을 거둔 시군과 전년대비 실적향상이 높은 시군에 상사업비를 지급하는 등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3년간 진행된 시군종합평가를 분석한 결과, 경기도 31개의 시군 중 포천만 유일하게 우수 시군 또는 실적향상 시군에 단 한 차례도 선정되지 못했음을 확인했다.

 

이는 포천이 경기북부 지역 혁신과 발전의 중심으로 거듭나고 있다며 자화자찬한 박윤국 후보의 주장과 상반되는 결과이다.

 

백영현 후보는 “박 후보가 본인의 시정 운영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였으나 실상은 그렇지 않았다. 지난 3년간 포천은 우수 지자체 선정에서 항상 제외되었으며, 뚜렷한 실적향상을 보이지 못했다. 이번 선거에서 지난 4년의 시정운영을 객관적으로 평가해tj 포천시민께서 백영현을 지지해주신다면 30여년의 행정 경험으로 국가 핵심과제와 도의 주요 시책을 달성하여 다음 평가 때 포천이 우수 지자체로 선정될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문석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