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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남면행복마을관리소,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 제공

신산공원 포토존, 어르신 보행 보조차 지원

 

양주시 남면 행복마을관리소(이하 마을관리소)가 생활밀착형 공익사업으로 농촌지역 공동체 발전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지난해 6월 13일 출범한 남면 마을관리소는 신산리 르네상스 복합센터 2층에 입주해 기간제 근로자 10여명이 도시재생 지역특화 프로그램과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남면 마을관리소에서는 살기좋은 남면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도시재생 사업, 어린이·여성 안전약자 보호, 생활 환경개선, 주민 생활편의 제공, 취약계층 불편 해소, 민간단체 유기적 관계 유지, 정책연계 및 사업발굴이라는 7대 핵심과제를 선별해 추진중이다. 

 

 

올해 추진중인 사업으로는 감악문학정원 하트존 정비 및 개선사업을 통해 신산공원 포토존이 지역대표 명소로 탈바꿈되어 주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있다.

 

또한 화재예방에 취약한 어르신의 일상생활을 돕기 위한 노후 콘센트 교체사업과 어르신 보행 보조차의 정비와 안전 반사 스티커를 부착해 안전을 도모할 예정이다.

 

 

남면마을관리소 신용숙 담당은 “남면지역이 행복한 지역이 될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진행중”이라고 설명하고 “마을 관리소에서는 남면의 발전과 재생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기위해 운영위원들과 협업을 통해 살기좋은 남면만들기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양주시 행복마을 관리소는 2019년 샘내 행복마을관리소의 개원을 시작으로 현재 6개권역(남면, 샘내, 광적, 덕정, 백석, 남방)의 마을 관리소가 입점해 주거 취약지역내 생활밀착형 서비스 제공을 위해 100여명이 활동중이다.

 

[ 경기신문 = 이호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