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효성고 허준녕이 2004 우수선수 태권도선발대회에서 우승하며 대회 최우수선수에 올랐다.
허준녕은 10일 광주광역시 염주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남자부 헤비급에 출전해 정승우(충남대)을 16-15 한 점차로 꺾고 짜릿한 우승을 차지했다.
허준녕은 정승우와 경기내내 치열한 난타전을 펼치며 역전에 역전을 거듭하다 경기종료 직전 회심의 돌려차기로 승부를 결정지었다.
여자부 미들급에 출전한 이정미(효성고)와 정선영(용인대)은 각각 3위에 머물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