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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2024년도 예산안 등 의결

도내 출입국 이민관리청 유지 지원 3000만 원 증액
지방소멸대응 추진 지원사업 1억 9200만 원 등 감액
지미연 “지방세입 불안정…도의 전략적 대응 필요해”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위원장 지미연)는 지난 27일부터 실시된 2024년도 본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심의를 통해 예산조정을 마친 수정안을 의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주요 수정 사항은 ▲도내 출입국 이민관리청 유치 지원을 위해 3000만 원 증액 ▲인구 정책개발 추진 행사운영비 3000만 원 감액 ▲지방소멸대응 추진 지원 사업 1억 9200만 원 감액 등이다.

 

부대의견으로는 기획조정실의 지역상생발전기금출연금에 대해 향후 중앙정부 건의 등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 분담요율을 조정하고 배분액을 개선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공기관 직원 통합채용 사업에 대해 10% 비용 절감방안 강구하고 위탁시행을 실시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아울러 경기지피티 전담 조직 설치·운영 관련 예산 신규편성은 내년도 상반기 중 조직 구성을 선행 추진하는 것으로 결정,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관계기관에 당부했다.

 

지미연(국힘·용인6) 기획재정위원장은 “최근 부동산 시장의 악화로 취득세 중심의 지방세입이 불안정한 가운데 도의 전략적 대응 마련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2024년도 예산안 심의에서는 예산의 낭비 요인을 최소화하고 지원이 시급한 곳에 필요한 예산이 배분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이어 “향후 집행기관에서는 사업 추진 시 심사과정에서 위원들이 지적하고 요청한 사항들이 제대로 반영돼 계획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향후 기획재정위원회는 회기 기간에 한정하지 않고 계속적인 의정활동을 통해 ▲정책 효과 측정 ▲집행부의 합리적인 의사결정 지원과 견제 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이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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