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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캘리그라피창작협회, 2024 KCCA '캘리, 제주에서 꽃피다' 전시회 개최

2024. 6.1~6.6 제주문예회관과 제주 일원에서 진행

 

사)한국캘리그라피창작협회는 지난 1~6일까지 제주문예회관에서 정기행사인 캘리그라피 전국 순회전  '캘리, 제주에서 꽃피다' 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의 목적은 열려 있는 예술로서의 캘리그라피를 알리고 현장중심 창작 과정을 보여줌과 동시에 생활 속에서 대중과 함께할 수 있는 소통과 역량강화에도 중점을 뒀다.

 

 

전시작품은 주로 제주 각 지회와 콜라보를 통해 창작된 서각작품으로 전시됐다.

 

특히 전시 개막행사로는 참여자들이 판넬에 직접 휘호하는 장면이 연출됐으며, 휘호작품은 전시장에 곧바로 전시돼 감동을 높였다.

 

전시를 경축하는 5명의 합동퍼포먼스에 이어진 '제주바다 캘리퍼포먼스' 도 아름다운 쪽빛바다 제주의 이호해변을 풍경으로 펼쳐졌다.

 

 

특히 구름빛을 휘감은 대형천(폭 1.2m, 길이 60m)에 팀별 각기 다른 주제와 배경음악으로 자유롭고 개성적인 캘리그라피 창작과 퍼포먼스 매력을 마음껏 발산했다.

 

또한 삼다도 횟집에서 펼쳐진 '왁자지껄 퍼포먼스'는 웃고 떠드는 현장 속에서 발견한 현실적이고 인간적인 예술적 실마리를 제공하기도 했다.

 

학술발표 또한 방대한 서예 이론을 대중들이 쉽게 받아들이기 위한 방법을 모색해 전달했으며 캘리그라피의 회화적 요소와 새로운 컨텐츠 개발, 지도자의 역활 및 소양, 선문과 낙관 등에 대해서도 함께 제언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혁남 사)한국캘리그라피창작협회 이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캘리그라피가 시대와 동행하는 현장중심의 예술, 생활 속의 예술로 발전되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행사 소감을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연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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