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모빌리티가 12월 한 달간 ‘윈터 세일 페스타’를 진행하며 고객들에게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토레스, 렉스턴, 코란도 등 다양한 차종에 대해 최대 500만원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전기차 모델인 토레스 EVX와 코란도 EV는 정부 및 지자체 보조금과 함께 KGM의 추가 할인 혜택을 더해 3000만원대부터 구매 가능하다. 또한, 무이자 할부 및 저금리 할부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고객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였다.
KGM은 이번 행사를 통해 판매를 활성화하고, 고객 만족도를 높여 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