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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소재 골판지 공장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대응1단계 발령 오후 1시 17분쯤 초진
완진 후 자세한 화재 경위 조사 방침

 

안성 소재 골판지 제조 공장애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23일 오전 11시 34분쯤 안성시 원곡면 산하리 일대 골판지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다행이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당국은 대응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관 등 인원 108명과 장비 36대를 동원해 진화작업에 나섰고 화재 발생 약 1시간 40분 만인 오후 1시 17분쯤 큰 불을 잡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길을 잡는 대로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 경기신문 = 박진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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