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주민들과 함께 '공감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전날 선단동 체육센터에서 열린 간담회에선 지역 현안 사항과 발전 방향을 공유한 가운데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백영현 포천시장과 임종훈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회 의원들, 경기도의회 윤충식 의원 등 지역 기관 단체장, 통장협의회장과 각 마을 통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2025년 주요 성과와 2026년 주요 사업 추진계획 설명과 함께 주민들의 건의 사항을 청취한 가운데 시청 간부 공무원들의 답변 순으로 진행됐다.
선단동 주민들은 동 지역내 인도 설치와 도시가스 설치, 하수도 미설치 구역 정비, 하천변 벚나무 조성, 노후 상수도관 교체 등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건의사항을 제시하며 지역 현안 해결을 요청했다.
이에 시 관계자는 "이번 공감소통을 통해 개진된 주민들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취합한 후 시청 관련 부서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신속한 해결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