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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재난 현장에 첨단 드론 전격 도입

무원 5명 드론 1종 자격증 취득… 즉시 출동 체계 마련

 

강화군이 올해부터 각종 재난 현장에 드론을 전격 도입힌다.

 

26일 군에 따르면 다음 달 전문 드론 장비 2대를 구입하고, 즉시 현장 투입이 가능한 운용 체계도 본격적으로 구축한다.

 

앞서 지난해 방재안전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무인멀티콥터(드론) 1종 자격증 취득 과정을 운영했으며, 모두 5명이 최종 합격했다.

 

드론 1종 자격증은 중·대형 드론 운용이 가능한 최고 수준의 국가자격으로, 야간 비행 및 가시권 밖 비행 등 고난도 임무 수행이 가능해 재난 현장에서 활용도가 매우 높다.

 

군은 드론 도입을 통해 침수·붕괴·추락 위험 지역 및 접근 곤란 지역 점검, 산불·해안사고 등 자연 재난 현장 파악, 재난 취약지역 사전 예찰,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사업장 안전 상태 파악 등을 할 계획이다.

 

박용철 군수는 “드론은 재난 현장에서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고 대응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는 핵심 장비”라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실질적인 재난·안전 대응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지우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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