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학교는 지난 29일 본관 Creative Multiplex Room에서 ‘I-RISE 어워드 시상식’을 개최했다.
I-RISE 어워드는 인천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기업의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세계적 수준의 연구개발을 촉진하고, 우수 연구자를 발굴·포상하기 위해 신설됐다.
시상식에서는 기술·공학·자연과학·생활과학·의학 분야와 인문·예술·경영·사회과학 분야로 나뉘어 국제적으로 뛰어난 연구 성과를 거두고 있는 연구자 10명에게 I-RISE Global Top10 연구상을 수여했다. 국내논문·연구비·기술이전 등 분야로 구성된 I-RISE 연구상은 4명의 연구자가 수상했다.
이번 I-RISE 어워드는 연구·혁신 분야의 정보 분석 기업 엘스비어 코리아(Elsevier Korea)와 협력해 최근 3년간(2022~2024년) 인천지역 대학 연구자들의 주저자 논문을 대상으로 세계 상위 10% 이내 논문 게재 실적, FWCI(분야가중인용지수), 총 피인용도 등 연구의 질과 학문적 영향력을 나타내는 객관적 지표를 종합 분석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장현주 엘스비어 코리아 이사는 “Global Top 10 연구상은 최근 3년간 인천지역 대학 연구자들의 주저자 논문을 대상으로 연구의 질과 학문적 영향력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선정된 상”이라며 “인천지역 연구 성과의 국제적 위상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조명우 인하대 총장은 “I-RISE 어워드는 우수 연구자의 도전과 성과를 격려하고, 대학의 연구 역량을 지역과 산업으로 확산하기 위한 의미 있는 제도”라며 “RISE 사업을 기반으로 세계적 수준의 연구성과 창출과 지역 혁신을 동시에 이끄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윤용해 기자 ]






































































































































































































